|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혜은이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나 김혜은은 도드라진 쇄골뼈와 날렵한 턱선 탓인지 이전보다 많이 야윈 듯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살 너무 빠졌네", "왜 이렇게 말랐어요. 다이어트 너무 무리하지 말아요", "운동을 얼마나 하셨으면...뼈가...완전"등의 반응을 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6-07 06:0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