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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정가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있는 소이를 두고 나오려니 발이 떨어지지 않아 자는 아이 옆에 살짝 누워봤다..그랬더니 인기척에 살짝 눈을 뜬 소이왈 '엄마 또 일하러가?' 이 말이 왜 이렇게 아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합의 이혼 후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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