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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송은이와 김중혁 작가가 기억에 남는 게스트를 꼽았다.
이어 김중혁 작가는 "지상렬 씨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는데 완전히 깼다"고 했고, 송은이는 "다른 모습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거다. 재미에 철학이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김숙은 "김윤아 씨는 평소 선한 눈빛을 하고 계신데, 노래를 할 때만 눈빛이 바뀐다. 그런데 이번에 책을 소개하는데 눈빛이 싹 바뀌더라"라 덧붙였다.
'북유럽 with 캐리어'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LG헬로비전 지역채널 25번, 더라이프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U+모바일tv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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