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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딸 친구들과 함께 45살 생일을 보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야노시호는 톱모델이 아닌 엄마로서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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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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