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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박명수가 둘째를 갖고 싶지만 너무 늦었다고 말하며 아쉬워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박명수는 "둘째 너무 갖고 싶다. 꿈인데 너무 늦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 사정을 이야기하면 눈물바다 된다"고 덧붙였다.
박명수의 씁쓸한 고백을 들은 이무송은 "아직 늦지 않았다"며 그를 따뜻하게 위로해줬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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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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