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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가수 신정환이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앞서 이날 오후 7시 20분경 유상철이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50세.
유상철은 최근 들어 급격히 상태가 나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빈소는 아산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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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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