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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영화 '인 더 하이츠'가 로튼 토마토 평론가 지수 99%의 호평을 받으며 신선도 마크를 획득했다. 해외에서 영화계는 물론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셀럽의 극찬이 쏟아지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6월 30일 2D와 IMAX, 돌비 시네마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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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 '스텝 업', '지.아이.조',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 장르를 넘나들며 흥행을 성공시킨 존 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인 더 하이츠'는 올여름 심장을 뛰게 할 단 하나의 영화로서 또 하나의 뮤지컬 영화 흥행작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6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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