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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다짐했다.
그는 "내일부턴 좋은 생각만"이라며 "그러려면 혈액형을 바꿔야하나 성격을 바꿔야하나 일단 쉬운 거부터 해보기"라고 다짐했다.
이어 김경화는 "나랑 한 쉬운 약속 중 하나, 11:30에 자기 습관"이라면서도 "오늘은 망"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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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방송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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