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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새로운 코믹 좀비 액션 어드벤처 탄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좀비크러쉬: 헤이리'(장현상 감독, GATE6 제작)가 6월 30일 개봉일을 확정하며 활력 넘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좀비크러쉬: 헤이리'는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3관왕 수상하며 새로운 K-좀비물의 탄생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작품에서 대체불가한 매력을 인정받은 배우 공민정, 이민지, 박소진이 보여줄 유쾌한 콤비 플레이와 통쾌한 연기 변신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남다른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네버다이 버터플라이'(2013), '사돈의 팔촌'(2016) 장현상 감독의 새로운 장르 도전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6월 30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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