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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김구라와 배우 채림이 JTBC 신규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클럽 회장과 매니저로 출연한다.
먼저 김구라는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달리 멤버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진심 어린 조언을 전하며 훈훈함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채림은 현재 5살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만큼 현실적인 공감과 실전 육아 팁을 대 방출하며 김구라와 함께 출연자들의 일상을 살펴보고 공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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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육아'의 지침서가 될 JTBC 신규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는 오는 7월 9일(금) 밤 9시에 첫 방송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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