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7kg' 야옹이 작가, 영혼까지 끌어모은 섹시룩..탈아시아급 글래머 몸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섹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야옹이 작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끌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크롭 가디건에 청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해당룩을 '영끌룩(영혼까지 끌어모은 패션)'이라고 밝힌 야옹이 작가는 가디건의 윗단추를 살짝 풀어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키 170cm에 몸무게는 47.8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연애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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