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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28번째 생일 파티에 고마움의 인사를 남겼다.
브이넥 크롭티셔츠를 입고 앉아도 뱃살 굴욕없는 혜리의 남다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혜리는 현재 배우 류준열과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결별설을 불식하듯 최근 음식점 데이트가 포착돼 여전한 사랑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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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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