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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지혜가 간헐적 단식의 효과를 봤다.
김지혜는 "몸매를 택하고 (근데 몸매도 막 날씬하지도 않아 배가 안들어감) 얼굴은 시술?"이라며 다이어트로 인한 고뇌에 빠졌다.
사진에는 토끼 필터를 쓴 채 시리얼로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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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9 10:19 | 최종수정 2021-06-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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