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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자기 관리의 끝판왕임을 입증했다.
9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내 포기"라는 글과 함께 운동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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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9살이라는 나이에 믿기 힘들 정도의 완벽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관리사무소'을 개설,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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