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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가희가 11년 전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문명특급'의 '컴눈명 스페셜'에는 애프터스쿨이 출연해 '뱅(Bang)!' 무대를 변치 않은 칼군무와 마치 데뷔 무대 때의 열정을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가희, 정아, 주연, 베카, 레이나 다섯 멤버가 10년 만에 한 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가희는 이번 출연을 위해 발리에서 한국으로 급하게 귀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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