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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군복무 중에도 변함없은 인기를 과시했다.
그 결과 이번 앨범은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급속도로 판매가 진행됐고, 결국 준비한 수량 1만 8000장이 모두 판매되는 기염을 토했다. 김호중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성실히 군복무하는 중이지만, 군복무 중에도 변함없는 팬덤의 화력을 입증한 셈이다.
남은 수량은 10일 오프라인 발매가 시작되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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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9 18:01 | 최종수정 2021-06-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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