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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서울에서 보내는 임신 막달 근황을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결혼,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검사 남편의 발령으로 제주도에서 지내던 한지혜는 남편이 다시 서울로 발령을 받아 제주도 생활을 곧 정리한다고 알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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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9 19:24 | 최종수정 2021-06-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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