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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내몸에는 음악이 없는 것 같다."
이어 그는 "시즌1에서는 멤버들의 소개를 하는 것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는데 시즌2에서는 서로 가까워지면서 멤버들의 '케미'와 '찐'우정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17일 첫 방송하는 '슬의생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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