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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비트인터렉티브가 손호영(SHY)을 전격 영입하고 글로벌 엔터사로 힘찬 도약에 나선다.
특히 에이스는 올 초 미니 4집 타이틀곡 '도깨비'를 리믹스한 'Fav Boyz'로 빌보드 댄스?일렉트로닉 차트에 입성하는 등 호성적을 거뒀으며, 포브스(Forbes), 메트로(Metro) 등 해외 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오는 23일 국내 컴백을 앞두고 있다.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손호영과 팬들이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 역할도 하겠다. 글로벌한 매니지먼트를 펼치며 손호영의 좋은 조력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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