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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윤활제 도움으로 남편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질염과 질 건조도 겪어봤다"고 고백하며 "애를 키우고 힘들다 보니 그 쪽으로 문제가 많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위해 윤활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건조해서 아프니까 남편과의 자리를 피하게 되고 결국 선택한 게 윤활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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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1 11:53 | 최종수정 2021-06-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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