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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이장희가 울릉도의 만 삼천평 울릉 천국을 공개했다.
"울릉도에만 땅이 만 삼천 평이 있다"는 역대급 '플렉스' 발언에 차은우는 "역대 사부님 중에 가장 부자 아닌가"라고 이야기했다. 축구장 6개를 합친 크기인 이 땅에 대해 이장희는 "96년에 사고, 2004년에 은퇴를 해 꾸몄다"라며 "원래 논밭이라 더덕 농사를 짓다가, 여기를 정원으로 만들었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정원석 '깃대봉'에 반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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