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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은석이 흑인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박은석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로건 리의 쌍둥이 형 알렉스 리로 등장했다. 극 중 알렉스 리는 레게머리, 문신, 금붙이 등 파격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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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펜트하우스3' 제작진 측은 이에 대해 아직까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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