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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정경미가 딸의 미소에 녹았다.
이때 둘째 딸은 웃는 모습까지 아빠 윤형빈을 똑 닮은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정경미는 "너무 일찍 일어나서 좀 그랬는데 이렇게 웃으면 녹는다 녹아"라면서 "덕분에 새벽형인간. 푹 자는 게 뭐예요? 숙면이 뭐더라?"라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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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지난 2013년 결혼, 이듬해 아들 윤준 군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 윤진 양을 품에 안아 1남 1녀를 두게 됐다.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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