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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럭셔리한 리버뷰를 자랑했다.
황혜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 오는 날 황혜영의 집 거실에서 바라본 리버뷰가 그대로 담겼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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