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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위하준이 '티빙의 아들'로 등극했다.
한편, '샤크: 더 비기닝'은 영화 '공수도'(2020)을 연출한 채여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민석, 위하준, 정원창 등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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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5 11:36 | 최종수정 2021-06-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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