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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도경완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새 MC로 합류한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코로나19 이후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웃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한국살이' 특집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쓰리픽스 챌린지', '빌푸네 밥상' 등 이색 장기 특집으로 신선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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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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