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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영애가 훌쩍 큰 쌍둥이 자녀와 분위기 있는 화보를 선보였다.
한결같이 우아한 미모를 뽐내는 이영애와 엄마를 똑 닮은 붕어빵 딸 승빈 양과 의젓한 승빈 군은 자연과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익숙한 듯 편안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쌍둥이 자녀는 어느덧 엄마의 어깨에 머리가 닿을 정도로 키가 훌쩍 자라 눈길을 끌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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