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인적으로 '생존' 조재윤을 가장 기대해"
이어 그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있을 떼 항상 설렘과 걱정이 교차한다"며 "'생존'의 조재윤을 기대하고 있다. 혼자서 와일드캠핑을 책임지고 있다. 캠핑노하우를 많이 알고 있더라"라고 했다.
이에 강호동은 "5월 촬영을 하던중 강원도에서 대설주의보가 내린 적이 있다. 그때가 정말 관전포인트다"라고 강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