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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안정환이 '랜선장터'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제가 지방을 가는걸 좋아하지 않는데, 농가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방문하게 되면 정말 기쁘더라. 하나둘씩 판매가 되면 정말 기쁘더라.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다"며 '랜선장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랜선장터'는 우수한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라이브 커머스로 소비자와 연결해 판매를 도와주는 '착한소비권장'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9월 파일럿 방송됐다가 호평 속에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장윤정, 안정환, 홍현희, 김동현이 MC를 맡았다. 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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