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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홍현희가 '랜선장터' MC 소감을 전했다.
KBS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가 16일 오전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 연결로 진행된 가운데, 손자연 PD와 MC 장윤정, 안정환, 홍현희, 김동현이 참석했다.
'랜선장터'는 우수한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라이브 커머스로 소비자와 연결해 판매를 도와주는 '착한소비권장'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해 9월 파일럿 방송됐다가 호평 속에 정규 편성을 확정했다. 장윤정, 안정환, 홍현희, 김동현이 MC를 맡았다. 1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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