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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처음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혼돈의 장: 프리즈'는 6월 19일 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오르며 데뷔 3년 차 K-팝 그룹이 세운 성적으로는 역대 최고 기록을 작성했다. '제로 바이 원 러브송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2위,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제외)' 107위, '빌보드 글로벌 200' 168위에 올랐고,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200' 차트에서도 지난달 31일부터 6월 10일까지 11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 곡으로 데뷔 후 첫 공중파 음악방송 1위를 포함해 국내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 자체 최다 관왕 기록을 세웠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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