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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신혜가 끝없는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핫핑크색 운동복을 입은 채 운동 중인 황신혜는 놀라운 팔근육으로 시선을 모았다. 덤벨 운동을 하는 황신혜는 가늘지만 탄탄한 팔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59세에도 몸매를 유지하는 황신혜의 철저한 자기관리 일상이 엿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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