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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아현이 어쩔 수 없는 팔불출 엄마로 변신했다.
이아현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인 게 더 보람된 하루! 유주 수고했어! 고마워! 쌤들 감사합니다! 이게 이런 기분이네요! 전 처음이라서~ 막 자랑하고 싶은 그런 거였어요!?ㅎㅎ #뭔지 잘해서 주는 거 #큰딸의 효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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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아현은 두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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