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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오나라의 탕준상의 다정한 케미에 '전 남편'이 등장했다.
오나라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 힙한 해강이 엄마 엄마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들 탕준상 역시 "엄마"라고 댓글을 남겼고 오나라는 "너 소년체전 훈련해야지 왜 인스타하고 있어! 혼난다~~"라고 답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나라와 탕준상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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