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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2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초호화 스케일의 세트장에서 펼쳐진 역대급 심리전 미션이 공개된다.
본격 미션이 시작되자, 갱스터가 된 멤버들은 물건 약탈을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펼쳤다. 지석진은 일주일 사이에 이광수 대신 새로운 멤버와 동맹 크로스를 결성하는가 하면, 유재석은 "각자가 살아야 한다"며 마이웨이 방식을 택했다. 계속되는 동맹과 배신의 향연에 멤버들은 "몰입도 장난 아니다"라며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했다.
몰입도 200%! '블록버스터급' 초대형 스케일의 미션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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