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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공효진 정려원 손담비 소이가 한 자리에 모여 절친 회동을 가졌다.
이어 손담비에게 "담비야. 넌 말하다가 급발진 할때 젤 구여워"라고 설명하며 각자의 특장점을 집었다.
공효진 정려원 손담비 소이는 오래된 연예계 사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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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공효진은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 인터뷰에서 함께 출연한 손담비에 대해 이야기하다 "손담비와는 겹치는 친구가 많아서 모임에서 자주 만나는 사이다. 정려원, 소이, 손담비, 공효진 이렇게 자주 모인다"고 친한 모임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네 사람은 각자의 어머님들끼리도 친분이 두터워서 함께 명절을 보내고 여행을 가는 사이로 알려져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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