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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2008년 사들인 서울 청담동 6층 빌딩을 매각했다.
그러나 비가 매입 후 70~80억원을 들여 빌딩을 신축했고, 취득세, 등록세, 소유권 이전 비용 및 중개수수료를 감안하면 실제 차익은 이보다 더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가 매각한 건물은 대지면적 1024.80㎡, 연면적 3218.94㎡ 규모로,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교통접근성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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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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