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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크로스핏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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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선배님 복근 제가 만들어 드릴게요' 하신다"면서 "전 복근까지는 아니고요. 그냥 요요 없이 유지 잘하고 건강하게만 부탁드릴게요. 다치지 않게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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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둘째 출산 후 32kg 감량에 성공, 이후 몸무게를 유지하며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하는 등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2006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째 딸을, 2017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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