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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아들의 수술 후 댓글로 남긴 조언들에 감사인사를 건냈다.
앞서 박지연은 수술 전 "오늘 태서 #설소대수술하러 가는데 혹시 해보신분이나 애기들 케어해보셨나요ㅜ 입안이라 걱정인데 조심할거 있을까요"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네티즌들은 댓글로 조언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박지연은 사진을 공개할 때마다 '유이 닮은꼴'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공개하며 금손의 요리 실력으로 감탄을 모으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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