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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마블 스튜디오의 올해 첫 번째 액션 영화 '블랙 위도우'(케이트 쇼트랜드 감독)가 오늘(23일)부터 극장 예매를 전격 오픈했다.
여기에 해외 첫 시사 이후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영화'(ComicBookMovie.com) '아드레날린이 솟는 액션'(Variety) '최고의 액션! 상영시간 내내 롤러코스터를 탄 기분이었다'(ComicBook) '마블팬들이여 열광하라'(inversedotcom) '스칼렛 요한슨과 플로렌스 퓨의 경이로운 연기'(screenrant) 등 역대급 호평이 쏟아져 7월 7일, 극장 개봉과 함께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집어삼킬 열광적인 마블 신드롬을 예고한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된 '블랙 위도우'는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스케일과 맨몸 액션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폭발하는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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