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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붕어빵 아들과 여행을 떠났다.
이때 이용진의 아들은 아빠를 꼭 닮은 귀여운 비주얼과 함께 인형을 꼭 안고 있는 모습은 사랑스러움 가득했다.
또한 이용진은 "벌써 그립다 그리워"라면서 아무도 없는 바닷가 사진을 게재하며 보는 이들까지 힐링을 선물했다.
한편 이용진은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 같은 해 9월 아들 윤재 군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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