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 이사한 집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또 박수홍은 "'저런 얌전한 고양이는 처음본다' 이삿짐 업체분들이 입 모아 하는 얘기"라는 다홍이의 깨알 자랑글도 올려 시선을 끌기도 했다.
앞서 박수홍은 최근 "성품 좋으신 집 주인 분을 만나 다홍이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듯합니다. (보증금도 깎아주시고 보자마자 안아주신 따듯하신 분)"이라고 적으며 이사 소식을 전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