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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취미부자 대열에 올랐다.
24일 오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오랜만에 찾은 #k26 작년 왕창 세일 때 샀던 BCD 처음 사용슌 블랙or레드 엄총 고민했었는데 레드하길 잘했답!! 이뿌네 #드라이수트 #SMB띄우기 #프로그킥 #수심26미터호버링 #에어포켓놀기 공기통 2개로 무려 3시간 연습 그 결과? 오늘 일어나니 삭신이 쑤심..전신이 녹슬어도 좋으니 해외다이빙 좀 얼른 가즈아~!!!!!!!! 보고싶다 내칭구들- #코로나들어가 #제발쫌"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오정연은 바이크부터 테니스, 스키 등 많은 취미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은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한 후 현재까지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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