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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신박한 정리'에 4대가 함께 사는 대가족 하우스의 집 정리를 의뢰한다.
그는 그럼에도 "여름에 더운 거, 겨울에 추운 거 빼고는 불편한 거 없다", "아이들과 같이 있고 놀아 주는 게 가장 행복하다"라며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미소를 유발했다. 민우혁·이세미 부부는 바쁜 자녀들을 대신해 육아와 살림을 도맡은 부모님에게 휴식을 드리고 싶다며 '신박한 정리'에 정리를 의뢰한 이유를 밝혔다.
'신박한 정리'의 기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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