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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56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장영란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6.6kg. 이게 꿈이야 생시야. 백년 만에 보는 몸무게네요.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네요. 우리 포기 하지 말고 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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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영란은 "올 여름 다같이 비키니 사진 가즈아"라며 60kg에서 50kg대로 진입을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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