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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의 먹방에 친구도 놀랐다.
이솔이는 "잠수교집 4인분 뿌시고 빵도 먹어야 배가 차는 나, 칭찬해"라면서 친구도 놀란 이날의 먹방 코스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집에서 자전거 타야지"라고 덧붙이며 늘씬한 몸매 유지 비결을 공유했다. 앞서 이솔이는 키 157cm에 체중이 45.6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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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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