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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전 세계를 휩쓰는 K대중문화. 이제 한식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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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에서 온 매튜, 캐다다에서 온 에이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온 CEO 출신의 라이언, 이란에서 온 에이딘, 포항에서 태어난 미국인 애슐리 선영 등 여섯명의 한식 새내기들이 백종원과 성시경에서 한식을 배우기 위해 나섰다.
이들에게 한식을 전수하기 전 백종원은 이탈리아 미슐랭 셰프이자 '한식대첩', '골목식당' 등에서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던 파브리를 만나 '외국인이 좋아하는 한식 메뉴와 배우고 싶은 메뉴'에 대해 물었고, 그를 섭외까지 하는데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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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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