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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리얼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위도우'(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의 주역 스칼렛 요한슨과 플로렌스 퓨가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깜짝 인사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어벤져스 멤버들의 정신적 지주로 활약해온 그의 알려지지 않은 과거와 연결된 새로운 캐릭터들,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멜리나 보스토코프(레이첼 와이즈), 레드 가디언(데이빗 하버)과의 관계와 이들을 존재하게 했던 '레드룸' 프로젝트의 숨겨진 음모 등 새롭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스케일과 맨몸 액션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폭발하는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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