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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PM 준케이가 군 복무 시절 택연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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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역시 찬성에 관한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이 숙소에 함께 살 때 찬성이 극대노했던 이유를 공개한 것. 준호는 몸소 무릎까지 꿇고 당시 상황을 재현하며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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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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