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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최희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최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개월 아기 #가족사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최희는 "장보고 오다가 스티커 사진이 있길래 가족 사진 찍었는데, 엄마 아빠만 좋았나봐요"라며 "어휴 귀찮아. 7개월 아기"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희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첫 딸을 출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E채널 '맘편한 카페2'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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